삼성전자 조직개편은 60대 CEO 퇴진에서 시작 | |||
| |||
2017년 11월 삼성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쇼킹한 것은 기존에 삼성전자를 이끌었던 3인방(권오현, 윤부근, 신종균)의 퇴진입니다. 이들은 그들이 이루었던 업적을 뒤로 하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줌으로써 보다 젊은 삼성전자를 만들었다는 평입니다. 매경 이코노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래와 같은 새로운 조직 구조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IM 부문은 고동진사장이 이끌고, CE부문은 김현석 사장, DS부문은 김기남 사장이 이끄는 구조입니다. 이데일리는 기존에 해체된 미전실과 비슷한 역할을 할 컨트롤 타워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 미니 미전실을 이끌 수장이 누가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Tags: 경제 고동진 김기남 김현석 미전실 삼성전자 조직개편 | |||
| |||
|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