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바지

31433 
Created at 2017-03-16 09:42:52 
254   0   0   0  

바지가 저주를 받는다… 일단 제목 자체가 웃기네요.

바지를 입으면 뭔가 일이 일어나나 보네요.

아래 작품은 저주받은 바지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하였습니다.

저주받은 바지

저주받은 바지

저주받은 바지

정말 웃기는 시츄에이션이네요. ㅋㅋ



Tags: 바지 저주 흥미진진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소백산에 먹이가 없어 도심에 내려온 여우
▶ NEXT
유리창에 눌린 얼굴의 외국 스타를 보고 좀 찾아 보았습니다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집착과 노력의 결실 - 모르는 것이 약일 수도 있는데… (created at 2015-08-02)

책갈피의 사랑 - 환타지를 경험 할 수 있었던 좋은 작품 (created at 2015-07-07)

터프가이의 출근길 - 이정도는 되어야 터프가이지 (created at 2014-07-23)

시모야마 준코의 투명한 하루 - 거 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created at 2014-07-21)

박원순 서울시장 질의 중 어이 참 얼척없다는 표정 지으시는 서울시 시의원 최호정님 (created at 2014-05-13)

부부 이야기-이 부부의 황당하고 이상한 막장 사건 전개는 쇼킹한 느낌을 줘 (created at 2014-05-06)

환상특급 - 난 화장실에 일보러 들어갔을 뿐이고 (created at 2014-04-13)

김정은과 오바마의 아름다운 시간 - 오바마의 장난끼 있는 표정과 분노하는 북한 김정은의 모습이 익살스러워 (created at 2014-03-07)

애인이 생겼습니다 (created at 2013-05-22)

스타킹 빨리 벗기고 신기 시합 (created at 2013-04-06)

이게 내 거시기다 (created at 2013-03-20)

미군의 저주 받은 사탕 참스 (created at 2012-06-05)

이거이 바로 놀라운 시리즈 (created at 2009-07-04)

이 광고 보면서 느낀 점... (created at 2009-04-06)

한복 보관 방법 (created at 2009-03-19)

미국 20대 젊은이 바지 너무 내려 입어서 체포 (created at 2008-09-06)

아이를 잡아먹은것 (created at 2007-05-12)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한번 이모는 영원한 이모 (created at 2023-10-18)

분위기가 묘한 대만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created at 2023-10-15)

여자가 남자 꼬실때 보여주는 비기 (updated at 2023-10-15)

캬라멜로 보는 상품 포장의 중요성 (updated at 2023-10-15)

탕후루의 유행이 얼마 안남은 이유 (created at 2023-10-13)

여자들 뽀샵보다 무서운 남자들의 주작 사진 (updated at 2023-10-13)

딱걸린 배달앱 주작 후기 (created at 2023-10-13)

목포해상방위대 소속으로 북한군에 학익진을 구사하여 물리치셨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용맹한 썰 (updated at 2023-10-11)

월드스타 이병헌님의 충격적이었던 비쥬얼 - 덕분에 이상아님 매우 돋보임 (updated at 2023-10-08)

벌거벗은 임금님 (updated at 2023-10-08)

한꺼풀 까본 남규리 (created at 2023-10-05)

야! 남규리님 시구 봤던 사람 있냐? (updated at 2023-10-11)

롱패딩 입으면 여의도 직장인이라고 놀림받는다더라 (created at 2021-11-24)

복면이 아닙니다 - 예뻐지는 중입니다 (created at 2018-07-01)

유리창에 눌린 얼굴의 외국 스타를 보고 좀 찾아 보았습니다 (created at 2018-07-01)

소백산에 먹이가 없어 도심에 내려온 여우 (created at 2017-03-15)

선수출신 신현준님 아랍인으로 오해 받은 사건 (created at 2017-02-08)

연체미녀, 즐라타(Zlata)의 어느 평범한 하루 (created at 2017-01-27)

속보에 등장한 유명인의 그녀 - 어이 없는 종편뉴스의 속보로 네티즌은 정다운 댓글로 대화 나눠 (created at 2016-10-25)

국가별 아이큐 순위 - 홍콩,한국,일본,대만,싱가폴 등 아시아 국가가 상위권 차지, 미국은 평균 아이큐 98 (created at 2016-06-17)

친박과 비박 (created at 2016-05-13)

회사 막내 직원의 응징 (created at 2016-05-13)

위기의 여자친구 (created at 2016-02-21)

표지판의 깊은 뜻 (created at 2016-02-21)

2015년 광고시장을 주름잡았던 설현 사진 모음 (created at 2016-01-05)

Your friend pressed like button (created at 2016-01-05)

가슴뭉클한 그녀 - 절묘한 싱크가 만들어 낸 작품 (created at 2016-01-05)

TV 드라마와는 다른 현실의 세계 (created at 2015-12-13)

당신은 꼰대입니까? (created at 2015-12-13)

오렌지캬라멜 패러디 - 샹하이로맨스 포스터 패러디, 이국주의 의상 패러디 (created at 2015-12-06)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