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의 인간 – 자꾸자꾸 필름이 끊기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기묘한 이야기는 일어나고…
진지한 얼굴로 말했는데 그 다음은 어찌했다는 것인지…
저 담배는 혹시 술김에 피운것은 아닐까요?
도대체 병원에서 받은 약은 무엇일런지…
몽유병이 아니라면 다중인격자?
허걱- 또 중간에 이야기는 안나오고 또 잠에서 깨어나는 모양이네요.
뭐 그건 그렇고, 아래 나오는 요리는 무슨요리일까요?
결국 다중인격 뭐 비슷한건가요?
엥? 이런 이상한 시츄에이션에 또 이건 더 이상한 시츄에이션이네요.
허걱- 정말 다중인격이 맞네요.
이 주인공은 인격이 두개였나보네요.
끝까지 보고 나니 정말 썸찟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