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간 미국인들의 패션 변화를 한 눈에 - 패션 모델의 재치있는 포즈가 흥미진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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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간 미국인들의 패션 변화를 한 눈에 보여 준 작품이 있어 이를 올려 봅니다. 1965년에는 귀부인 스타일이 유행했었군요. 이 여성의 스타일은 지금도 먹어주는 비즈니스 복장인것 같아보이는데요. 존 트라볼타가 생각나는 찌르기네요. 우워우 남성 배우의 발차기… 이거 참 리드미컬한데요? 2000년대를 표현함에 있어서는 좀더 개성있는 모습을 보이려는 노력을 하셨네요. 그런데 아래 남성, 여성 모델… 몸매들이 참 좋으시네요. 똥배 나온 사람들이 같은 촬영을 했다면 어떤 형태로 나왔을런지 참 궁금하네요. Tags: 1965년 2000년 발차기 존 트라볼타 패션 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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