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먼 산만 바라보고 있어도 듬직한 그런 친구가 있죠.
그래도 침묵이 길어지면 매우 거시기 하죠….
뻘쭘하다는 소리죠?
뭐, 좀 쌈박한 이야기 없을까?
그냥 가만히 먼 산만 바라보고 있어도 듬직한 그런 친구가 있죠.
그래도 침묵이 길어지면 매우 거시기 하죠….
뻘쭘하다는 소리죠?
뭐, 좀 쌈박한 이야기 없을까?
2015년 어느 날 제주 해녀 김미진님의 일본 이주 사연이 SBS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 다시금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 하루에 2시간 일하시고 월 500만원 수익을 내시는 전문직 해녀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한국과 일본의 큰 차이점은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 외에도 시스템적인 측면에서의 차이도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중독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보통 마약같은 약물에 중독된 연예인들이 다시 마약을 투약하여 방송에 나오는 기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방송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약중독자…라는 꼬리표를 그 연예인들 또는 상습투약자들에게 붙여주고는 합니다.
아래 글은 중독을 다른측면에서 보게 해주는 아주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