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로 생산과 소비층이 점점 줄어드는 한국에 대한 걱정과 대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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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한국의 고령화된 인구 구조에서 기인하는데요, 이는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는 것에서 비릇됩니다. 예전에는 식구가 많아야 집이 집같다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근대화 이후 한국은 결혼 적정 연령이 늦어지고, 또 생산과 소비층의 중심이었던 세대가 노령화 인구로 이동하게 됨에 따라 내수가 정체되는 상황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의 강연을 보시고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한국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요. 핵심은 남녀평등이군요. 인구조사는 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것이 바로 빅데이타(Big-Data)를 기반으로한 분석결과의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Tags: 남녀평등 뇌 세포 손상 물 포럼 빅데이타 사회주의 소비 육아 예산 일본 제국주의 중국 집단지성 톰 크루즈 통계 한국 한스 로슬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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