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토크 A정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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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싶을때… 상대방이 들으려 하지 않거나,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없으셨나요?
때로는 이것이 상대방이 멍청해서도 아니고, 상대방이 너무 똑똑해서도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이 두 가지 다 달라서 생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작품…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그죠잉- 육아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난합니다. 맞아요. 사실 남자들이 일하면서 돈버는 것도 좋겠지만, 여자들의 저런 힘든 점도 이해 해줘야합니다. 육아의 스트레스를 다른곳에 풀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우워어어어- 아기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니… 왠지 아기 말을 다 알아듣게 되면 잔소리로 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오오- 엄청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가 되네요.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리시게 되셨나요… 용법, 용량을 반드시 지켜달라는 경고 문구를 무시해서 퇴행현상이 오고 있나봅니다. 저 어린 애한테 뭔소린지 말해달라고 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닌지… 맨 마지막은 환청으로 마무리하는 참으로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Tags: MERS 기묘한 이야기 기억상실증 대화 레슬링 기술 상대방 수출 스트레스 아기의 말 용법 원하는 것 육아 퇴행현상 환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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