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메모리 - 가상의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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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좀 만질줄 아시는 분들은 가상메모리를 간간히 잘 이용하실겁니다.
예컨데, 실제로 메모리는 4GB밖에 안되지만 하드디스크를 가상 메모리로 이용하면 용량을 8GB, 16GB로 늘릴 수도 있죠.
아래 버추얼 메모리라는 작품은 그 가상 메모리가 아니라 가상의 메모리… 즉 기억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룹니다. 오- 이거 무슨 토탈리콜같은 것을 해주는 서비스인가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저거 쓰면 눈 안나빠지는지 궁금하네요 기억을 팔수도 있나보네요. 나쁜 기억을 팔아서 혹시 이것때문에 또 다시 나쁜 짓이나 나쁜 영향을 일으키게 된다면 오히려 더 나빠지는거 아닐런지… 아무튼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지려나봅니다. 다 팔고나면 뭐가 남으려나요. 해고… 으아- 회사에서 짤리는 아주 불행한 이야기군요. 허걱…. 이상한 기억을 사버렸네요. 정말 기묘하고도 무서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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