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한 그와 큐트한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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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첫 장면… 왠지 이 작품에 가사 도우미라도 등장하는 것일까요?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저 정도로 진화될거라는….!?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마사시인데… 그냥 보면 마사지로… 잘못 읽을 수도… –.- 키야아- 저 리얼한 잔소리 서비스… 저도 집사람이 어디 놀러가거나, 아님 제가 출장중일때 집사람의 잔소리가 그립고는 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녹음이라도 좀 해놔야겠네요. 보통 긍정적인 면접은… 탈락을 의미하던데요. 면접 중 틱틱 거리고… 뭔가 치고 받는 느낌이 있었다면 당첨 확률이 높고요… 허걱…. 기계도 뭐 어쩌라고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건가? 그려… 훈훈한 끝이구먼. 그치만 여전히 이름이 마사시는 마사지처럼 보인다는… Tags: 레슬링 기술 마사지 면접 송혜교 닮은 꼴 압박 클라우드 특효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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