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 – 아이디어도 좋고 센스 있어, 일부 급훈은 좀 없어 보이기도…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