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생각나는 명소는 침사추이(Tsim Sha Tsui)…

물론 여기 말고도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등 가볼만한 곳은 많죠.

그런데 침사추이가 다른 동네보다 좋은 점은 한글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

그럴 일은 없겠지만 급하거나 아쉬운 일로 한국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왠지 여기 있는 간판들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국 간판이 많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홍콩의 침사추이 탐방 - 2014_10_15_14h40m31s 강춘운 홍콩 출장

실제로 이 한글 간판에 들어가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이곳은 왠지 홍콩에 주재하는 한국기업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최소한 한국을 그리워하며 소주 한잔을 마실 수 있을테니까요.

한국 간판이 많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홍콩의 침사추이 탐방 - 2014_10_15_14h41m11s 강춘운 홍콩 출장

제가 홍콩을 찾았을 때, 제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왠지 사람들이 저한테 중국 말만 걸더군요. 그치만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차별받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한국 간판이 많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홍콩의 침사추이 탐방 - 2014_10_15_14h42m49s 강춘운 홍콩 출장

지금 이 사진… 셀카봉으로 찍은건데요. 나중에 보니 재밌네요. 하하

한국 간판이 많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홍콩의 침사추이 탐방 - 2014_10_15_14h43m15s 강춘운 홍콩 출장

한국 간판이 많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홍콩의 침사추이 탐방

[ 구글맵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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