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진진한 워라이 로그 카트(Wulai Log Cart) - 타이페이에서 한시간 거리 온천 - 워라이(Wulai) 탐방 – 대만 여행 한번 가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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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서 계단을 걸어 올라가 로그 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로그 카트라고 하니 이름이 딱 와 닿지 않을 것 같으신데요, 사실은 미니 기차라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이 로그 카트인 것은 이 미니 기차가 통나무로 만든 기차이기 때문입니다. 로그 카트의 총 이동시간은 약 5분… 짧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로그 카트에서 내리면 아야탈(Ayatal)족의 공연과 식사를 겯들일 수 있는 광고가 있는 곳이 나타납니다. 1인당 500원이니까 4명이면 2,000원. 한국 돈으로 8만원정도 되는 가격이네요.
워라이(Wurai)에서 즐겨야 할 아이템은 아타얄박물관, 워라이 로그 카트, 케이블카, 윤시엔 리조트, 노천온천 등… 이 모든 것을 다 만끽 할 수 있어서 이번 탐방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띠엔역(Xindian Station) > 아타얄박물관(Atayal Museum) > 워라이 로그 카트(Wulai Log Cart) > 윤시엔 리조트(Yun Hsien Resort) > 워라이(Wulai) 노천온천 [ Google Map Link ] Tags: Atayal Museum Taipei Wulai Wulai Log Cart Xindian Yun Hsien Resort 노천온천 대만 아타얄박물관 우라이 워라이 워라이 로그 카트 윤시엔 리조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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