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이(Wulai; 우라이) 대 탐방 - 신띠엔역(Xindian Station)에서 버스 타고 워라이로 이동 - 타이페이에서 한시간 거리 온천으로 가는 길에 먹거리가 알차 - 워라이(Wulai) 탐방 – 대만 여행 한번 가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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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이(Wulai;우라이라고도 발음 함)에서 즐겨야 할 아이템은 아타얄박물관, 워라이 로그 카트, 케이블카, 윤시엔 리조트, 노천온천 등 즐길것이 매우 많습니다. 워라이에 가려면 신띠엔(Xindian)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신띠엔 역 바로 앞에 849번 버스가 있는데 이 버스의 종착역이 바로 워라이(Wulai;우라이)입니다. 이 정류장의 위치를 우회적으로 알려드리면, 건너편에 아래와 같은 음식점이 있다는 것 정도? 대만 버스를 처음 타는 우리 어린이... 사실 저도 처음 타본 것이었습니다. 자리가 나기 전까지 애처로운 표정 지으며... 자리양보 플리즈- 광선을 발사합니다. 결국 자리에 앉은 강준휘 어린이는 우비보이로 변신. 버스의 종착역인 워라이 역에 도착하니, 우리를 맞이해주는 글이 나타납니다. 오예- 워라이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아래 지도가 다 알려주네요. 사실 아래의 행선지는 우리 가족이 가려던 행선지와도 유사합니다. 저 건너편이 야외온천을 즐기는 곳이라는 사실... 우리 이제 슬슬 여행을 한번 떠나 볼까요? 고고- 가다가 발견한 대만 스트리트 푸드... 고구마를 볶아서 만든 요리인것 같은데 매우 달았습니다. 다음번에 저더러 저 요리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과감히 햄을 고르겠습니다.
이거 맛집 탐방하다가 정작 워라이 관광은 못하게 되는 것 아닌지... 워라이에 가시려면 신띠엔역(Xindian Station)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이동하셔야 됨을 잊지 마세요. 오늘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띠엔역Xindian Station) > 아타얄박물관(Atayal Museum) > 워라이 로그 카트(Wulai Log Cart) > 윤시엔 리조트(Yun Hsien Resort) > 워라이(Wulai) 노천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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