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얄박물관(Atayal Museum) - 타이페이에서 한시간 거리 온천 명소인 워라이(Wulai)의 원주민 문화 체험 가능 – 대만 여행 한번 가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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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중 잘 한것이라 생각 되는 것은 바로 대만 명소인 워라이(Wulai)를 방문한 것입니다. 워라이(Wulai)는 온천이 유명하며, 이곳 원주민은 아타얄(Atayal)이라는 부족인데, 대만 내 부족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박물관 입구에 있는 아타얄족의 조각들이 매우 인상적이지 않나요? 저는 마치 미국의 인디안, 혹은 아마존의 원주민을 보는 듯한 느낌 마저 들었는데요. 아타얄(Atayal)족 원주민은 이마에 문신을 하고 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외의 부위에 문신을 하려면 여자들은 배를 짜야 그럴 자격이 생기고, 남자들은 전쟁에서 적의 목을 잘라 와야 이외의 부위에 문신을 할 수 있었던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박물관 입구에는 기념품을 구입 및 작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존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문화 체험이라는 체험존까지 만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워라이(Wulai)에서 즐겨야 할 아이템은 아타얄박물관, 워라이 로그 카트, 케이블카, 윤시엔 리조트, 노천온천 등… 이 모든 것을 다 만끽 할 수 있어서 이번 탐방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 Google Map Link ] 오늘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띠엔역(Xindian Station) > 아타얄박물관(Atayal Museum) > 워라이 로그 카트(Wulai Log Cart) > 윤시엔 리조트(Yun Hsien Resort) > 워라이(Wulai) 노천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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