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오이(Balsum Pear) 쥬스 체험 - 대만 여행시 길거리에 있어서 맛 본 발썸 피어 - 과일처럼 생겨서 맛 보았으나 상상한 그대로의 쓴맛이 느껴져 – 대만 여행 한번 가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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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대만 여행시 마셨던 쥬스... 시먼(Ximen)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던 우리 가족은 대만 내 명소 관광을 마치고 호텔 부근에서 아래의 쥬스 매장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래 매장은 삼형제빙수와 가까운 곳에 위치했는데요. 저는 저 희안하게 생긴 열매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왠지 참 새콤 달콤할것 같은 느낌이 나서 무조건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한국 발음으로 발음하면 "발썸 피어"... 하하... 뭐, 사전을 찾아보면 쓴 오이라고 하는데요. 발썸 피어 쥬스는 만드는데 그다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믹서기로 스으으윽- 갈아서 나오는데 2-3분 걸렸던것 같네요. 제가 저 쥬스를 마시고 제 얼굴 표정을 보여주자 저희 집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대만에서는 발썸 피어에 섬유질이 많아 이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는 다고는 하지만, 다시는 마시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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