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에서 맛보는 붕어빵 맛 팬케익과 국수 요리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하는 탐수이(담수;Tamsui) 대 탐방 - 대만 여행 한번 가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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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서 피자처럼 생긴 팬케이크 두조각을 구입했는데, 그 맛은 붕어빵 맛이 나더군요. 그 알맹이도 맛을 느껴보니 팥이었습니다. 말은 안통했지만 아저씨가 한조각에 손가락으루 둘, 다섯을 가르키며 25달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한조각은 좀 그래서 두조각을 샀는데 총 가격이 50원. 한화로 대충 2,000원 정도 하는 가격입니다. 그리고 국수 요리를 구입하기 위해 바디랭귀지를 이용하여 먹거리를 구입하였습니다. 말은 안통했지만 아이들에게 먹인다는 제스쳐를 이해 해 주셔서 아이들이 저녁 식사를 잘 할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대만 분들 모두가 영어를 다 잘하시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를 이해하지는 못하셨습니다. 저 만족스러워하는 강재인 어린이의 얼굴 표정좀 보세요. 아이들 배를 간단히 채우고 바리(팔리)에서 이것 저것 구경을 마저 한 뒤, 우리는 다시 탐수이(Tamsui)로 가는 배에 올라 탔습니다. 탐수이(Tamsui)에서 MRT역으로 가는 길은 대략 2Km정도 되었습니다. 아마도 곧장 가면 1Km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였으리라 생각되는데, 중간에 돌아가야 하는 길이 있어 그런 것 같았습니다. [ Google Map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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