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명소 중 하나인 탐수이에는 사람들이 자리를 맡아 가며 경치를 감상하는 곳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자리를 맡아 가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일까…
이 때문에 자리를 맡아 가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노라면 이런 저럭 맛집 또한 등장합니다.
해가 지기 전 포즈 취해보는 강준휘 어린이… 터프한가요?
제 뒤에 사람들은 오로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앉은 사람들입니다.
익살스러운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일몰이 머라고 저렇게 연인석까지 맡아서 보는 것일까요.
위에 나무는 왠지 에버랜드가 생각나네요.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탐수이에서 일몰을 감상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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