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의 의미가 원래 스스로 자원하여 전쟁에 나가는 병사라는 뜻이었군요.
저런 자원봉사가 정말 본인 스스로에게 만족감과 기쁨… 즉 행복을 줄 수 있을까요?
참 기묘한 이야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