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를 보더라도 계속 잘 하다가, 한 사람의 실수로 회사/조직의 이미지가 붕괴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으로는 괜찮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연거푸 실수를 하다 보면 실수가 누적돼 조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또 큰 전략적 차원에서 오류가 있었다면 조직 내 개개인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실패하기도 합니다. 전자의 경우가 운영상 실수라면 후자의 경우는 전략적 실수입니다.

300:29:1 하인리히의 법칙 - 실패를 자산화하여 효율성을 개선하여 지속적인 체질개선을 하자는 것이 인사이트

하인리히 법칙실수가 거듭되면 큰 사건이나 재해가 발생한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 상황이 악화될까? 우리는 실수 가운데 일부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일부는 알아차렸더라도 사소한 것이라고 무시하고, 또 일부는 지나친 욕심 때문에 고의적으로 무시하고는 합니다. 이런 틈새 때문에 실수실패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300:29:1 하인리히의 법칙 - 실패를 자산화하여 효율성을 개선하여 지속적인 체질개선을 하자는 것이 인사이트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 대부분은 성공학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들입니다. 그런데 스포츠 경기를 할 때도 그렇지만 ‘공격이 최상의 수비’라는 신념을 가지고 수비력을 갖추지 않은 채 공격을 하다가 역공을 당해 무너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축구팀은 빗장수비로 유명합니다. 수비를 핵심능력으로 삼고 적의 공격 시 허점을 노려 역공격을 하여 점수를 따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처럼 수비에 집중해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성공을 역으로 정의하면 ‘실패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을 반복하지 않고 발전시키는 것이죠. 이런 맥락에서 성공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패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고가 발생하거나 제품에 결함이 생기는 실패가 발생했을 때 이를 쉬쉬하면서 덮어버리지 말고 잘 분석해 교훈을 얻고 공유함으로써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서 다음번에 성공하자는 것이 실패학의 기본 취지입니다. 이러한 실패학을 잘 적용하면 안전사고, 자기계발, 건축, 교통, 제조, 마케팅, 홍보 등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흔히 실패학이라 하면 실수실패를 없애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실수실패를 없애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실수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런 일도 벌이지 않는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전혀 진보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감수하되 반복적 실수치명적 실수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인리히의 법칙을 무시한 사고는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국가 전반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300:29:1 하인리히의 법칙 - 실패를 자산화하여 효율성을 개선하여 지속적인 체질개선을 하자는 것이 인사이트

지금 흘러가는 조직이 잘 안된다고 생각되신다면 무조건 새로운것을 찾으실 것이 아니라, 있는 시스템 내에서의 홀(Hole)을 먼저 찾으시고, 이를 개선하셔서 체질을 강하게 만드시기를 권장 해 드립니다.

체질개선은 결국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facebook posting twit

  • 2015년 11월의 찝찝한 경제 관련 기사
  •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 미국의 성공한 유명 인사들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
  • 현란한 몸매의 클라라와 유사품
  • 나는 미국인이 아니야
  • 사자와 하이에나가 싸우면 – 싸울때는 싸울 상대를 보고 전략을 짜야 해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