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믿으시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점이나 사주… 토정비결… 이런것을 믿지 않아왔는데요.
이상하게도 지난 5-6년간 제 운세는 토정비결과 맞아 떨어지더군요.
그것도 제가 역술책을 번역해서 취미 삼아 만든 사이트 결과가요.
혹시 근래에 일진이 사나우시거나 하시면 CIDMARK에서 토정비결 한번 보세요.
자 아래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는 어떤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일까요?
저는 처음에 노리가 죽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꾸로 이 남자가 죽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 기묘한 이야기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