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은 왠지 비오는 장마철에 보면 괜찮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 오는 날 어떤 방문자가 방문했는지…
한번 감상 해 봅시다.
마지막 장면이 정말 쇼킹하네요.
참으로 기묘한 이야기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