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알코올과 탄산음료입니다. 특히 열대야에 알코올의 힘을 빌려 잠들겠다며 ‘치맥’을 시켜 맥주를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는 것은 잠을 자지 않겠다는 선언과도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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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설하는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잠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또 술의 알코올이 체내에서 호흡을 조절하는 근육을 이완시켜 무호흡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더라도 개운한 느낌을 갖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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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의 경우 커피처럼 뇌를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해야 한다. 밤에 목이 마르다면 차라리 우유를 마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란 성분이 숙면을 돕기 때문인데요, 물론 트립토판이 직접적으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체리듬이나 수면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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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체리나 바나나, 견과류 등을 잠자기 전에 미리 먹어두는 것도 무더운 여름밤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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