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류(Jet Stream)란

제트기류는 중위도 지방의 대류권계면에서 북극을 중심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아주 빠른 바람으로 길이 수 천km, 폭 수 백km, 두께 수km, 초속 25m 이상으로 강물과 같이 물결모양을 이루는 공기의 강한 흐름을 말합니다.

제트기류(Jet Stream)란

이러한 제트기류가 있음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4년 11월로, 미국 공군이 일본을 폭격하기 위하여 약 100여대의 B-29 폭격기가 비행고도 8~10km로 동경에 접근하던 중 조종사들은 폭격기가 이론상 보통 때의 최대속도보다 시속 약 150km나 더 느리게 이동하고 있음을 알게되면서부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라디오존데를 통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공기 흐름대를 발견하였는데, 제트기가 기체를 내뿜어 내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제트기류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제트기류(Jet Stream)란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알코올과 탄산음료입니다. 특히 열대야에 알코올의 힘을 빌려 잠들겠다며 ‘치맥’을 시켜 맥주를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는 것은 잠을 자지 않겠다는 선언과도 같다고 합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맥주는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설하는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잠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또 술의 알코올이 체내에서 호흡을 조절하는 근육을 이완시켜 무호흡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더라도 개운한 느낌을 갖긴 어렵습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탄산음료의 경우 커피처럼 뇌를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해야 한다. 밤에 목이 마르다면 차라리 우유를 마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란 성분이 숙면을 돕기 때문인데요, 물론 트립토판이 직접적으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체리듬이나 수면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이 밖에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체리나 바나나, 견과류 등을 잠자기 전에 미리 먹어두는 것도 무더운 여름밤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대야 찬물 샤워 주의–오히려 냉방병, 설사 등의 발병 가능성 있어 –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숙면에 도움

최저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열대야에 지켜야 할 건강 수칙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다. 이에 전문가들은 열대야에 찬물 샤워는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낮에는 뜨거운 햇볕으로 무기력해지고, 밤에는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설치는 횟수가 늘고 생체 리듬이 깨지면 피로감, 무기력증, 두통,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열대야 찬물 샤워 주의–오히려 냉방병, 설사 등의 발병 가능성 있어 -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숙면에 도움

사람이 수면을 취하기에 적당한 온도는 18~20℃로, 열대야가 이어지면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흥분돼 일종의 각성상태가 유지됩니다.

이에 선풍기와 에어컨을 과도하게 틀거나 차가운 물을 마시고 찬물로 샤워하는 등 일시적인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려고 하지만 오히려 냉방병, 설사 등의 질병을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열대야 찬물 샤워 주의–오히려 냉방병, 설사 등의 발병 가능성 있어 -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숙면에 도움

특히 잠자기 전 찬물 샤워는 금물이다.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열을 내 잠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찬물로 샤워하면 당장은 시원하겠지만 일시적으로 수축됐던 피부 혈관이 곧 팽창해 다시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대신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은 수면 적정온도보다 조금 높은 22~23℃로 설정하고, 에어컨은 1시간 정도만 예약해 놓고 바깥과 공기가 통하도록 창문을 조금 열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열대야 찬물 샤워 주의–오히려 냉방병, 설사 등의 발병 가능성 있어 -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숙면에 도움

음주도 금물이다. 술을 마시면 소변이 잦아지면서 탈수가 나타나고 그 결과 체온이 쉽게 올라가 잠을 방해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수박 같이 수분이 다량 함유된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맵고 짠 음식, 커피 등 카페인 음료도 체온을 올리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우유, 바나나 등은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김포 금쌀 연 떡갈비 – 광화문(세종로)에 다시 들르면 꼭 맛보리라

오늘 광화문/세종로에 있는 청계천 산책로에 갔습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유독 아래 매장에 많은 중국인들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떡갈비가 주요 메뉴인 모양입니다.

김포 금쌀 연 떡갈비 - 광화문(세종로)에 다시 들르면 꼭 맛보리라

아래 떡갈비 지글지글… 익는 모습 좀 보세요. 으아-

김포 금쌀 연 떡갈비 - 광화문(세종로)에 다시 들르면 꼭 맛보리라

본래 이 집이 위의 떡갈비가 유명한 집인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아래의 떡볶이가 더 땡기더군요.

김포 금쌀 연 떡갈비 - 광화문(세종로)에 다시 들르면 꼭 맛보리라

 이 매장이 1년 내내 있는 매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위치는 청계천 산책로 입구에 있었습니다.

김포 금쌀 연 떡갈비 - 광화문(세종로)에 다시 들르면 꼭 맛보리라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버스 타고 많이 지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곳에 들어가 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청 내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국회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서울시청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시청 입구에 들어섰더니, 아래처럼 책읽는 시간이라는 안내까지 써 있네요.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오늘 광화문/세종로에 있는 신문박물관(프레시움· PRESSEUM)을 찾았습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37m34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신문박물관(프레시움· PRESSEUM)은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 일민미술관 건물 5, 6층에 있습니다.

일민미술관 건물은 1926년 동아일보 사옥으로 신축되어 1992년까지 66년간 신문을 발행했던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39m42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영예의 우리 손군”이라는 손기정선수의 금메달 기사도 볼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0m28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또한 1971년-1987년은 유신헌법이 제정 된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2m30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아래 사진은 815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가 간첨 문세광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입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6m51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역사적인 사진들 앞에서 기념촬영 한컷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6m25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6m32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엄마의 가이드에 따라 역사를 배웁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7m30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루이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었을때의 역사적 장면.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8m42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50m18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이곳 여기저기를 들러보면서, 오래된 광고들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2m55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55m32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저는 기억에 없는데, 금성라디오… 예전에 광고 많이 했었나봅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43m43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52m53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삼성전자의 휴먼테크 광고… 저는 기억 나네요.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51m54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52m11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이곳 6층에서는 신문 만들어보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2014_07_26_12h50m39s 종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

신문박물관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광화문 신문박물관(Presseum) - 대한민국의 언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신문박물관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3,4층
전화: +82 2-2020-1830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방법

최근 연구에 의하면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는 것 같이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활동이 치매의 발병 위험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치매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뇌세포가 줄어들고 뇌세포끼리의 연결이 느슨해지거나 없어지는 것이다. 두뇌활동을 계속해 뇌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해 주면뇌세포끼리의 연결이 풍성해지고 이미 만들어진 뇌세포끼리의 연결은 더욱더 단단해진다. 반대로 여러 자극을 없애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게 되면 치매의 위험이 올라가게 된다. 취미나 규칙적인 두뇌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이 2.5배나 높다.

신체적 활동을 통해 뇌 혈류양을 증가시키고 산소공급을 늘려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퇴행을 막을 수 있다. 5925명의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65년 동안 6%의 위험도가 감소하였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16개의 활동을 한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30%이상 치매 위험도가 감소했다.

여러 영양소가 치매 및 인지기능과 관련이 있지만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과일, 채소 등 항산화효과를 가진 음식물들이다. 또 치매 발병과 관련해서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생선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비타민 중에는 항산화효과가 큰 비타민E가 중요하다. 5천395명의 정상 노인을 6년 동안 추적한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E를 섭취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45%의 위험도가 감소했다. 미국시카고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도 4년 동안 비타민E를 섭취한 노인은 위험도가 70% 감소했다. 하지만 이런 결과는 무작위 표본 연구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비타민E를 과다복용하는 경우 뇌출혈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400mg 이하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매 조기발견과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노년기에 건망증이라고 무조건 무시하면 안된다.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와 건망증은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젊은 시절에 비해 기억력 및 인지기능이 점차적으로 떨어진다면 치매 전문 진료기관에서 치매에 대한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정밀검진 결과 치매 수준으로 저하가 돼 있지 않다 하더라도 기억력 저하가 계속되면 치매의 조기발견을 위해 인지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매가 진행돼 뚜렷한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방법

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우는 치매의 원인

고령의 나이는 알려진 치매 위험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65세가 넘어가면 나이가 5년이 증가할 때마다 치매의 위험률은 2배씩 증가합니다. 65세 이상이 되면 20명 중 한명이, 80세 이상이 되면 약 5명 중의 한 명이 치매에 걸리게 되는데, 90세 이상이 되면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65세가 넘는 노인의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치매 위험요인으로서의 나이는 더욱더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유전 요인 역시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가족성으로 발병하는 매우 희귀한 치매(알츠하이머)를 제외하고는 아포지단백 유전자가 현재까지 일관되게 보고 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 유전자입니다.

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우는 치매의 원인
여성은 남성에 대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정확한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혈관성 치매의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률이 높은데 그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심장질환, 고혈압등과 같은 위험인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축이 혈압이 140, 이완기 혈압이 90을 넘으면 고혈압이 있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중년기 이후에 고혈압은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도 높이고 고혈압을 잘 치료한 사람은 치매와 인지기능저하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는 성분으로 생명활동의 유지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쌓이게 돼 혈관이 가늘어지고 딱딱해지게 되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일으키게 되고 치매의 위험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기에 생기는 2형 당뇨병은 혈관성치매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혈관성 위험인자로 이전 뇌졸중 및 심장질환의 병력, 부정맥, 흡연은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의식소실이 있는 두부 외상의 경우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인자입니다.

몇몇 연구를 보면 치매가 발병하기 전 우울증이 먼저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증이 치매의 위험요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노년기 우울증은 혈관성 위험인자와 관계돼 뇌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우울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기억력이 저하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우울증, 신체질병, 성격, 불안 등 여러 가지 인지외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실제 객관적인 기억력 저하와도 높은 상관이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주관적 기억력 저하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위축과 관련이 있고 뇌 백질강도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또 주관적 기억력 저하를 보고하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2~3배 정도 치매 발병율이 증가한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 기억장애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

네이처메디슨 최신호(2014년 6월 30일자)에 소개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이창준 박사 연구팀은 반응성 성상교세포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가 알츠하이머 증상인 기억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흔히 발견되는 반응성 성상교세포는 신경세포에 영양분이나 신경전달물질 등을 운반하는 아교세포라고 합니다. 이 세포가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를 분비해 기억장애를 유발한다고 연구팀은 주장합니다.

알츠하이머 기억장애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

소위 치매라고 불리우는 기억장애는 알츠하이머 증상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초기에는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최근에 있었던 일의 내용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는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됩니다. 이 때 옛날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지만, 병이 진행되면서 옛날 기억도 점차 장애를 보입니다.

또한 알츠하이머가 진행됨에 따라 상대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옷 입기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장애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복잡한 그림을 따라 그리지 못하고, 운전도 할 수 없게 됩니.

알츠하이머 중/후기가 되면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잘 알아보지 못하게 되고, 심하면 가족과 배우자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더불어 말수가 줄어들거나 말을 전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기 위해선 서예, 자수, 그림 그리기 등 세밀한 손동작을 사용하는 취미를 갖거나 에어로빅, 수영 등 취향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일 일기를 쓰거나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각종 신체적 이상과 뇌기능 저하를 불어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음주 및 흡연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인지기능을 저하시켜 알코올성 치매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담배는 심폐기능을 저하시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15%)은 동남아시아와 중국보다 치매(알츠하이머) 비율이 높은 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과 김기웅 교수팀은 "1990년부터 2013년 사이 국내서 발표된 11편의 치매 관련 논문을 이용해 ’23년간 국내 치매 유병률 동향’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이 9.2%로 나타났다"고 2014년 7월 25일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15%)은 동남아시아와 중국보다 치매(알츠하이머) 비율이 높은 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

해당 조사 결과는 지난 2009년 세계 치매보고서에 보고된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치매 유병률(4.19~7.63%)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의료진은 "한국이 중국과 동남아시아보다 상대적으로 고령화가 많이 진행됐기 때문"이라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치매 유병률이 15%나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65세 이상 10명 중 1명꼴 치매 환자라는 조사 결과에 치매 예방법이 화제인데, 치매는 뇌 세포 손상과 관련된 것으로, 뇌 세포는 몸의 다른 세포와는 달리 일단 손상이 되면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 혈관성 치매, 그 밖의 질환으로 구분되며,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치매 전체의 80~90%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병에는 뾰족한 예방법이 없는데 비해 혈관성 치매는 중년부터 꾸준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려면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병이 시작되는 40대부터 혈압이 높은지, 당뇨병이 있는지, 혈액 검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은지를 점검해야 하고, 담배를 끊어야 하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알츠하이머 예방법에 네티즌들은 "알츠하이머 예방법, 담배가 문제" "알츠하이머 예방법, 우리나라 치매비율 높은 이유 있었네" "알츠하이머 예방법, 나쁜 생활 습관 때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일본뇌염모기 초기증상은 고열과 두통, 이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신체 일부분에 마비 증상이 오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법정전염병(제2종)입니다.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됩니다.

잠복기는 4∼14일 이며, 초기에는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고열, 혼수, 마비 등을 일으키고 사망할 수도 있으며, 치사율은 5∼10%입니다.

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일본뇌염은 예방접종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모기 증상 – 혈액내로 바이러스 전파되며 급성 신경계 증상 일으켜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매개 모기에 물릴 경우 바이러스가 혈액내로 전파되면서 급성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며,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모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정 내에서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전했고,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긴옷을 입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모기 증상 - 혈액내로 바이러스 전파되며 급성 신경계 증상 일으켜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까지의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