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은 만화가가 꿈인 타키타가 같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도우미(아래 내용에서는 안내원)를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일까요?

 

작품을 감상 해 봅시다.

 

예상하셨나요? 코하쿠의 할머니는 안내원이었습니다.

루마니아에는 땅굴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 거참 기묘한 사람들일세…

떠드썩한 식탁 –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정말 기묘한 이야기

시모야마 준코의 투명한 하루 – 거 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재생의학의 현 주소 – 잘려나간 손가락도 복원시킬 수 있어, 허벅지도 복원한 사례가 있다고 해, 아직 상용화가 안된건 과학적인 원인 규명이 안되었기 때문

살이 찌는 체질은 유전적으로 우월한 DNA를 가져서 그런 것–영국의 한 연구기관에서 과학적으로 이를 검증해, 반대로 골룸같은 말라깽이들은 살찌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

기묘한 이야기 – 미래 동창회 –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되는 작품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 –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대한민국

네바다에서 발견된 11척의 크기의 거인 미이라

다윗과 골리앗에 나오는 골리앗은 실존하는 거인족 – 그리스에서 발견 된 엄청난 크기의 인간 뼈가 이를 뒷받침 해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was last modified: July 15th, 2014 by Chu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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