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의 한국여성, 일본여성 매너를 지켜본다 - 우리도 매너는 지켜 주자

여자들이 싫어하는 카톡 말투 - 당신도 그중 한사람일 가능성 농후하다 (created at 2014-05-05)

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비싼음식도, 좋은차도 아닌 매너맨이 좋아 (created at 2014-02-07)

소매치기의 최후 (created at 2014-11-23)

버스에서 머리 시네루 주는 명장면 (created at 2012-12-31)

어- 도대체 버스는 언제 오는겨? (created at 2015-09-19)

개 매너 (created at 2012-06-13)

버스에서 느껴보는 솔로와 커플의 차이 (created at 2012-05-29)

진상남 (created at 2012-05-06)

남녀 미팅 시 여자의 쌩얼과 화장발의 차이 실험 (created at 2012-05-02)

지하철 막차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 생길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5)

버스 안에서의 훈훈한 매너 (created at 2011-10-16)

물병자리 (created at 2011-10-16)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TR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 (created at 2011-09-30)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created at 2011-09-29)

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 - Train to City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 지폐는 5불까지만 사용 가능 (created at 2011-09-29)

이층버스 타고 종점에서 종점으로 무작정 떠나본 홍콩 시내 투어 - 홍콩 여행 마지막 날 2시간 투자로 가능 (created at 2011-04-10)

동방예의지국의 위엄 (created at 2011-01-10)

추석 즈음에 생각나는 옛날 귀경길 (created at 2010-09-11)

퇴근길 (created at 2009-01-29)

베컴을 웃게한 예의바른 한국어린이 (created at 2008-12-29)

난 누군가? 여긴 또 어디인가? (created at 2008-10-05)

이성과의 첫만남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몇가지 (created at 2008-09-02)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30)

버스가 타고싶어서 그만... (created at 2008-04-07)

야이눔들아... 옆자리 하나만 비켜줘 (created at 2008-03-24)

매너 (created at 2007-10-08)

싸가지 없는 아가씨 이야기 - 돈 내고 탔어요 (created at 2007-08-17)

매너 좋은 가수 포지션과 함께 (created at 2007-06-09)

매너 (created at 2007-05-20)

요정을 가지고 노는 방법 - 참 가지가지다 (created at 2014-05-15)

특이한 허벅지 문신 - 패션아이콘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지만, 이건 너무 특이하지 않나 (created at 2014-05-14)

세빛둥둥섬 계약 연장에 분노한 박원순시장의 질타 일화 (created at 2014-05-14)

돼지가 된 건 꿈이 아니야 (updated at 2023-11-05)

박원순 서울시장 질의 중 어이 참 얼척없다는 표정 지으시는 서울시 시의원 최호정님 (created at 2014-05-13)

정몽준님을 두번 죽인 손석희 아나운서 - 서울시장 후보에게 던진 돌직구는 아파헤 (created at 2014-05-13)

영화배우 이연희 - 윈드 서핑 배우러 가는 명장면 (created at 2014-05-13)

잠시 멍해지는 개 사진 (created at 2014-05-13)

몽골, 북한, 베트남 3국의 여군 비교 - 여군에 이렇게 이쁜 분들이 계시면 사회는 어떻하라고 (created at 2014-05-13)

박주영 선수와 박주호 선수의 월드컵 대표팀 선발 의혹 - 대한민국 인맥축구의 의혹을 일으켰던 정보의 바다 한 장면 - 숏트랙과 별반 차이 없을 수 있다는 의혹 (created at 2014-05-11)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코스프레 (created at 2014-05-11)

부부 이야기-이 부부의 황당하고 이상한 막장 사건 전개는 쇼킹한 느낌을 줘 (created at 2014-05-06)

팁 문제로 관광객과 주먹다툼 벌린 스폰지 밥 (created at 2014-05-06)

움직이는 영화 포스터 - 루퍼(LOOPER) (created at 2014-05-06)

움직이는 영화 포스터 - 백투더 퓨쳐 (created at 2014-05-06)

한지민님의 상큼한 미소 - 어흐흥 저 상큼한 웃음좀 봐 (created at 2014-05-06)

와인 한잔 들어보아요 - 으음~ 스멜 푸르르르르르르 (created at 2014-05-05)

카타르 버거킹 - 드라이브 인 (created at 2014-05-05)

월척 - 아따 이눔 뭔 힘이 요로코롬 쎈겨어 (created at 2014-05-05)

여자들이 싫어하는 카톡 말투 - 당신도 그중 한사람일 가능성 농후하다 (created at 2014-05-05)

길거리 DVD 자막의 위엄 - 보통은 좀 후지지만, 때로는 좀더 현실감 있고 리얼해 (created at 2014-05-05)

제발 진정해 - 니네 건물인거 알았고, 니가 만든건 줄 알았고 … (created at 2014-05-05)

고객 몰래 손가락으로 욕하는 것 SNS에 올려 짤린 러시아 스튜어디스 (created at 2014-04-28)

어느 27살의 백수 이야기 (created at 2014-04-28)

오만원짜리 무릎 담요와 그 응용 (created at 2014-04-28)

박정현 갤러리의 김연아 대란 (created at 2014-04-28)

법정에서 화상 재판을 받다 판사에게 모욕적인 손짓을 한 10대 여성(페넬로페 소토) - 벌금 2배에 30일동안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으로 응징 (created at 2014-04-28)

머리 감고 나서 말릴때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 (created at 2014-04-27)

연인과의 정다운 대화 중 던진 돌직구녀의 한마디 (created at 2014-04-27)

노래를 사랑하는 노래방 매니아들의 성지 (created at 2014-04-27)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