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화상 재판을 받다 판사에게 모욕적인 손짓을 한 10대 여성(페넬로페 소토) - 벌금 2배에 30일동안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으로 응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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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4일…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판사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손짓을 한 10대 여성을 30일 동안 카운티 교도소에 보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페넬로페 소토, 그리고 플리로다 주 판사이신 조지 로드리게스-초맷.
재판 내내 페넬로페 소토는 장난 스러움으로 일관합니다. 판사는 24시간 동안 마약을 했는지 묻고, 페넬로페 소토는 안했다 라고 말합니다. 판사는 소토에게 보석금 5,000달러 (한화로 약 545만원)를 부과하고 잘가라고 합니다. 그러자 페넬로페 소토는 아디오스 라고 명랑하게 말하면서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그러자 뭐가 불편하셨는지 다시 페넬로페 소토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판사는 보석금을 5,000달러에서 10,000달러로 2배 올립니다. 그러자 화들짝 놀랍니다. 소토는 퇴장하면서 욕설을 섞어 말하며 판사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립니다. 판사는 다시 페넬로페 소토를 불러 무슨 말을 했는지 물었고, 페넬로페 소토는 인정하여, 판사는 법정모욕죄를 적용해 카운티 교도소에 30일 수감을 하기에 이릅니다. Tags: 가운데 손가락 마약 모욕 모욕적인 손짓 박정현 갤러리 법정모욕죄 보석금 세츠분 아디오스 조지 로드리게시-초맷 주인공 카운티 교도소 코메디 판사 플로리다 플로리다 주 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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