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미국회사하면 막연히 탄력근무제도로 근무 시간이 들쭉날쭉 한 것으로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여기에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근무를 탄력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만, 출퇴근시간이 제 마음대로인 것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미국 기업들이 9시부터 5시까지를 기본 근무시간으로 정해 두고, 이 반경 안에서 각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앞뒤로 늘리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가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점심시간이 별도로 없다는 것.

우리나라는 법정근로시간 내에 점심시간을 별도로 두도록 하였습니다.

즉, 점심시간 1시간은 급여에 포함되지 않는 시간이죠.

미국의 경우 점심시간이 별도로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예 회의를 점심시간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회의에는 보통 각자의 식사는 알아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점심시간 즈음해서는 모두들 식사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아예 자기 자리로 가져와 식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인 회사의 자리는 셀의 형태로 되어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자신의 업무석이 식당이기도 한 셈이죠.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어찌 보면 각박해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만, 업무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가정에 충실한 미국 사회에서는 이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업무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비급여 시간인 점심시간까지도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업무 방식 변경이 일어난다면, 향후 점심시간이 테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