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쯤이면 신학기가 시작되죠. 아래 등장하는 학생은 이런 학생들의 거시기를 맥도날드와 함께 엮어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끝의 반전은 보너스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