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청마(blue horse)의 해-서양에서는 행운의 상징, 동양에서는 좋은 기운으로 해석 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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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예로부터 역동성을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돼 왔다고 합니다. 특히 청마(blue horse)는 서양에서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고, 동양에서도 청색이 목(木)의 기운에 해당해 성격이 곧고 진취적이어서 `좋은 기운`으로 해석돼 왔다고 합니다. 서양의 경우 에르메스를 비롯해 버버리, 랄프로렌, 롱샴, 코치, 에트로 등은 말 로고를 사용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페라가모와 아이그너, 구찌도 말발굽이나 말 재갈 모양을 활용한 로고나 문양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 있어 `말` 마케팅… 왠지 뜨거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2014년 CES를 위해 출국 예정인데, 인천공항에도 이런 기운의 영향이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도 말띠… 청마의 해 2014년… 힘찬 한해 되시면 좋겠습니다. Tags: 2014년 독자 랄프로렌 로고 롱샴 말띠 스타 페리 에르메스 에트로 정서 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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