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California)에서 네바다(Nevada)주 라스베가스(Las Vegas) 가는 길 - 머나먼 여정에 중간에 들르는 스타벅스 커피는 꿀물 같은 존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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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California)주 요세미티(Yosemite)에서 네바다(Nevada) 주의 라스베가스(Las Vegas)가는 길은 그야말로 멀고 지루합니다. 시간으로는 5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은데,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가노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옆에 마눌님은 저렇게 다리를 쭈욱 펴고 주무셨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다른 차량의 여자분들도 제 와이프와 비슷했습니다. 가는 길이 멀고 길었는지, 우리 집 어린이들이 화장실에 갈 필요가 있어 Tehachapi에 있는 스타벅스(Starbucks)에 들러 커피도 사고 아이들 물탱크도 비웠습니다. Starbucks https://maps.google.com/maps?ll=37.0625,-95.677068&z=4&output=classic&dg=opt 건너 편 주유소의 기름 가격이 뒤에 생생하네요. 믿지 못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집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가 있었던 곳은 스타벅스(Starbucks) 매장 안입니다. 가지고 놀고 있는 빨대가 바로 그 증거군요. 캘리포니아에서 네바다로 향하는 길에 보면 위와 같이 풍력발전소가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인천국제공항 가는 길에 보면 풍력발전소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이런 천연자원을 활용한 에너지가 더 보급될거라 생각하니... 미래가 기대 됩니다.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미국 여행 내내 부기보드에 이것 저것 그림을 그리며 놀았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그림은 그릴 수 있었지만, 저장이 되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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