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가면 똑 들른다는 벨라지오 뷔페(The Buffet Bellagio) - 가면 줄서는 것은 기본, 서양사람들 입맛에는 베리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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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매니아인 저와 저희집 내무부장관 문선미 여사... 라스베가스에 벨라지오 호텔의 뷔페가 맛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방문을 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 첫날이라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지만, 사실 뷔페에서 식사를 한 후 O Show를 보러 갈 계획을 했습니다. 벨라지오 뷔페(Bellagio Buffet)에 오니 줄이 있네요. 줄만 30분 넘게 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음식이 맛있다는 소문에...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내내 기다렸습니다. 저 팻말은 줄을 한참 선 뒤에 중간 쯤 볼수 있었습니다. 뷔페 가격... 3인분 계산하니 세금 포함하여 106.99달러. 벨라지오 뷔페 가격은 2013년 11월 기준으로 1인분에 대략 32.99달러. 아저씨가 오셔서 이것 저것 물어보시자 우리는 음료로 물을 달라고 하고 먹을것을 가지러 갑니다. 오늘의 뷔페 가이드... 강준휘 어린이... 저 현란한 음식들을 보세요. 아래 제 얼굴 표정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 집 식구들 허기져서 음식을 먹었지만... 이곳 음식은 서양인들을 위한 음식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짜고 특이한 맛의 음식이 저희 입에는 맞지 않아 돈이 매우 아까왔네요. 블로그에 여기 음식이 맛있다고 하신분... 매우 미워요. 그나마 저희 집 어린이들은 과자로 배를 채웁니다. 아빠 아이스크림 주세요. ㅎㅎ The Buffet Bellagio Tags: 1904년 Bellagio Bellagio Buffet California Cirque du Soleil Los Angles Nevada O Show The Buffet Bellagio 강재인 강준휘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레스토랑 라스베가스 맛집 문선미 미국 발라지오 호텔 벨라지오 분수쇼 벨라지오 뷔페 가격 벨라지오 비페 빨래방 프리미엄 아울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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