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피어 39(Pier 39)에서의 짦은 관광 - 바다사자의 편한한 휴식은 샌프란시스코의 여유를 느끼게 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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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바로 전날 피어39(Pier 39)에 들러서 보딘에서 클램챠우더를 먹었었는데, 다음날 다시 방문하니 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이런 저런 식당과 기념품 매장이 있지만, 또 그다지 오랫동안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미국의 대다수의 유원지는 6시가 넘어서면 마감에 들어갑니다. 또한 11월은 해가 짧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래 나오는 사진은 불과 1시간만에 벌어진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래 보이는 놀이기구가 이곳에 있는 전부인것 같습니다. 다음은 피어39의 볼거리인 바다사자입니다. 날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바다사자들이 부둣가네 널부러져셔 잠을 청하고 계십니다. 강준휘 어린이가 뭐라뭐라 이야기를 건네보지만 우리의 바다사자들은 관심이 없으시네요. 강재인 어린이는 그냥 기념촬영만 한컷. 오잉….!? 아래 나오는 분은 누구? 여행에 쩔었는지… 제 얼굴도 뭐 그냥그냥… 여기서 겨우 한시간 돌아다녔는데 하늘은 벌써 컴컴해졌네요. Tags: Golden Gate Bridge Horseshow Bay 강재인 강준휘 개요리 관광지 기념품 문선미 미국 바다사자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클램챠우더 프리미엄 아울렛 피어39 맛집 피어39 바다사자 피어39 볼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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