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에서 프리우스 시승-일반 매장에서는 탈 수 없는 새로운 모델 체험으로 기분 배가 되-우주선을 타는 느낌 또한 잊을 수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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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 중 잘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 중 하나는 오다이바에서 프리우스를 시승 한 것입니다. 우선, 프리우스에 대한 편견을 잊는데 도움이 되었고, 그 아늑함과 편안함 또한 잊을 수 없는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래 모델은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모델인것 같습니다. 여지껏 본 프리우스 중 제일 멋진 모델이었는데요. 도요다 G 스포츠라 불리우는 모델인것 같은데, 요청하면 수입이 되려나요. 이 모델이 한국에 수입이 될런지 아닐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기념촬영 한컷 !!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는 아직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역동적인 포즈 취하는 재미에 강준휘 어린이는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미처 보고 오지 못한 이 모델은 무엇인지…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매우 궁금합니다. Tags: 강재인 강준휘 동경 문선미 비너스 포트 성능 아오야마 잇초메 오다이바 일본 일본 여행 자동차 파테트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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