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안사줬다고 차인 어떤 분 - 물질적인 만남의 말로 | |||
| |||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해 보니 명품백 안사줬다고 차인 분이 계시네요.
그분께서 친절하게 카톡 메세지를 올려주셨는데요, 실명은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다음 대화를 자세히 봅시다.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생각 나는군요. Tags: 관광 다이아몬드 만남 메세지 명품 실명 카톡 | |||
| |||
|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화창한 봄날 오후 두 남녀의 오븟한 시간을 방해하는 거시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