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 인간관계를 좋게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작품은 그런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음… 화장실에서 저렇게 까지… 잔인한 복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