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 - 동양,서양 모두 정서는 비슷하다

31433 
Created at 2013-03-21 16:31:33 
286   0   0   0  

동양이든 서양이든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정서 상 비슷합니다.

 

아래의 영화 속 한 장면도 그러한 듯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 동양,서양 모두 정서는 비슷하다

부모님의 사랑 – 동양,서양 모두 정서는 비슷하다

 

우리 부모님들의 사랑… 바다 보다 넓고 하늘 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살아 계실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Tags: 바다 부모 사랑 서양 어버이 영화 육아/성장 인터넷 속도 정서 하늘 효도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이게 내 거시기다
▶ NEXT
환생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탤런트 수애의 코믹한 사진 (created at 2013-03-04)

남친 만드는 기계 (created at 2013-04-14)

여자 꼬시는 방법 - 안되는 놈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 (created at 2013-02-24)

핀란드식 감성 인테리어 비법과 교육 방식 - 일등을 강요하기 보다는 인간을 만든다 (created at 2013-02-17)

어느 초등생의 국기에 대한 사랑 (created at 2013-06-06)

신주쿠의 명소 -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 - 마츠리가 열리는 날이면 이곳은 현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차게 되는 곳으로 부부원만, 사랑, 임신에 효험이있다고하여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 (created at 2013-06-08)

법무부가 인정한 합법적인 욕 (created at 2013-08-11)

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created at 2012-10-27)

너무 더워서 물을 뒤집어 쓰고 나왔다는 이분 (created at 2012-08-11)

낭만적인 바다의 미스테리한 커플 - 나 잡아 봐라 (created at 2012-06-29)

2014년은 청마(blue horse)의 해-서양에서는 행운의 상징, 동양에서는 좋은 기운으로 해석 되 (created at 2013-12-31)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 이유 - 태생적으로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created at 2012-05-26)

가슴뭉클한 스승의 사랑 (created at 2014-01-16)

엄마의 걱정 (created at 2014-01-26)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created at 2014-02-06)

점점 더 좋아지는 여자-탤런트 장현성님처럼 이런 아름다운 사랑 하고 싶습니다 (created at 2014-02-18)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스윙보트 - 투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감동적 작품-유권자의 표에 눈멀은 정치인을 데리고 노는 모습을 보니 왠지 통쾌 (created at 2014-02-19)

바닷속에서 쏜 장풍 - 아자 !! (created at 2014-02-27)

월척 - 아따 이눔 뭔 힘이 요로코롬 쎈겨어 (created at 2014-05-05)

2011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밀양 여중생 폭행 가해자 부모 인터뷰 (created at 2011-12-29)

돈은 똥이다 - 할머니의 지고 지순한 사랑이 감동으로 느껴지는 작품 (created at 2014-06-14)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created at 2011-08-08)

공포의 흡혈 물고기 (created at 2011-05-28)

믿을 수 없는 중국의 식용유 생산 공정 (created at 2011-05-28)

김치국물 음료 (created at 2011-04-22)

하이힐이 편한 이유 (created at 2011-04-22)

가수 박정현이 노숙자로 (created at 2011-04-21)

일과 사랑, 사랑과 일 (created at 2011-04-02)

사랑의 결실 !? (created at 2010-12-31)

TV 드라마와는 다른 현실의 세계 (created at 2015-12-13)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네버 엔딩 스토리 (created at 2013-03-31)

소녀시대 서현의 달콤한 키스 (created at 2013-03-31)

김정은은 헷갈린다 - 오늘이 만우절이 아니라는 것이 (created at 2013-03-31)

뉴스 보도하는 아나운서 뒤에서 정다운 시간을 보내는 두 연인 (created at 2013-03-30)

지나친 과음의 말로 (created at 2013-03-30)

스카치테이프로 할 수 있는 마술 (created at 2013-03-29)

화장실에서 하는 잔인한 복수 (created at 2013-03-28)

게임 속 인물과 실존하는 인물 (created at 2013-03-26)

용사와 마왕 (created at 2013-03-26)

여자 후배와 사귀는 방법 (created at 2013-03-26)

실사를 기준으로 만든 심슨 명장면 (created at 2013-03-24)

호날두가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created at 2013-03-24)

오빠 한입만 (created at 2013-03-23)

짬짜면의 유래 (created at 2013-03-23)

환생 (created at 2013-03-23)

이게 내 거시기다 (created at 2013-03-20)

병맛극장 - 하이디 (created at 2013-03-15)

5만원의 소중함 - 이에 대한 강구라의 돌직구 (created at 2013-03-14)

병맛극장 - 공포의 설사노트 (created at 2013-03-14)

성적 오른 학생만 재시험 - 선생님 제자간 불신의 벽을 만드는 계기 되지 않기를 (created at 2013-03-14)

틱 장애의 고통 - 그들은 고통스럽지만, 사람들의 이해는 어렵다 (created at 2013-03-13)

편의점 취직하는 만화 (created at 2013-03-09)

존 레논의 첫사랑은 영화배우 임예진이었다 (created at 2013-03-08)

아동 성범죄자 싱글튼 - 그는 감방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여 맞아 죽었다 (created at 2013-03-05)

무시 당한다는 것 (created at 2013-03-05)

실내스키의 진수를 보여주마 (created at 2013-03-05)

탤런트 수애의 코믹한 사진 (created at 2013-03-04)

2013년 여성 연예인들 발 사이즈를 공개한다 (created at 2013-03-03)

소시지 빵 - 일명 핫도그의 위험성 (created at 2013-03-02)

착시현상 (created at 2013-03-02)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