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클럽 흔한 여고생의 하루 2013/02/28 Chun Kang Leave a comment 아래 등장하는 여고생…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참 드라마틱한 삶을 사시네요. 멜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상상은 자유라고 하지만… 참… 거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