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느껴보는 솔로와 커플의 차이

31433 
Created at 2012-05-29 23:10:00 
416   0   0   0  

버스에서 보니 솔로는 저렇군요.

버스에서 느껴보는 솔로와 커플의 차이

근데 솔로가 아니더라도 혼자 있을 때는 저러기 쉽지 않나요?



Tags: 버스 솔로 커플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멋진 골반 패션 -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 NEXT
2011년 대한민국을 빛낸 소녀시대의 위엄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낭만적인 바다의 미스테리한 커플 - 나 잡아 봐라 (created at 2012-06-29)

결혼 10년차 - 천국에서 만나리… (created at 2012-08-02)

버스에서 머리 시네루 주는 명장면 (created at 2012-12-31)

버스 안에서의 훈훈한 매너 (created at 2011-10-16)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TR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 (created at 2011-09-30)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created at 2011-09-29)

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 - Train to City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 지폐는 5불까지만 사용 가능 (created at 2011-09-29)

이층버스 타고 종점에서 종점으로 무작정 떠나본 홍콩 시내 투어 - 홍콩 여행 마지막 날 2시간 투자로 가능 (created at 2011-04-10)

2006년을 강타했던 토막기사 하나 (created at 2010-12-06)

솔로 남자들이 제일 환영할만한 크리스마스 선물 (created at 2010-12-06)

커플 화장실 (created at 2010-11-12)

삼성 로고와 비슷하게 생긴 올드네이비 로고 (created at 2014-01-12)

강심장 커플-무서워서 오줌이 찔끔 나올것 같은 상황 (created at 2014-01-23)

추석 즈음에 생각나는 옛날 귀경길 (created at 2010-09-11)

버스에서의 한국여성, 일본여성 매너를 지켜본다 - 우리도 매너는 지켜 주자 (created at 2014-05-06)

솔로들을 위한 거시기... (created at 2009-12-19)

소매치기의 최후 (created at 2014-11-23)

발렌타인데이 어느 쏠로의 용감한 행동 (created at 2009-02-16)

어- 도대체 버스는 언제 오는겨? (created at 2015-09-19)

퇴근길 (created at 2009-01-29)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30)

애인이 없으면 이렇게라도 해보시오 (created at 2008-06-02)

버스가 타고싶어서 그만... (created at 2008-04-07)

지하철 막차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 생길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5)

애인 없는 사람은 (created at 2008-02-12)

조금 있으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created at 2008-02-04)

심지어 이녀석들도 커플 (created at 2008-02-01)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너가 먼저 사과해라 - 표정이 압권인데요 (created at 2012-06-08)

자동삭제 당한 게시물 -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의 웅장한 건축물들 (created at 2012-06-08)

이해 하고 나면 섬찟한 만화 (created at 2012-06-08)

경기에 집중 할 수 없는 야구장 - 이러믄 거시기하지요 (created at 2012-06-08)

한국 여자가 제일 쉬웠다는 한 외국인 남성 (created at 2012-06-08)

외국에서는 왜 일본인들을 원숭이라고 부를까요? (created at 2012-06-07)

달의 미학 - 달덩이도 사진으로 새롭게 태어나니 흥미 진진하다 (created at 2012-06-07)

띄어쓰기의 중요성 (created at 2012-06-06)

미군의 저주 받은 사탕 참스 (created at 2012-06-05)

이 녀석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거지요? (created at 2012-06-04)

일본에 처음 가본 남자 (created at 2012-06-04)

대륙의 목욕탕 - 민망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created at 2012-06-03)

초코파이 50원이었던 시절 - 그게 언젠가? (created at 2012-06-02)

한국에 자살률이 높은 이유 (created at 2012-05-31)

2011년 대한민국을 빛낸 소녀시대의 위엄 (created at 2012-05-30)

멋진 골반 패션 -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created at 2012-05-28)

야구장에서 노래하는 한영 (created at 2012-05-27)

지하철에서... (created at 2012-05-27)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 이유 - 태생적으로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created at 2012-05-26)

21살 탈북녀 (created at 2012-05-25)

카드 주는 남자가 이상형인 여성 - 그 정도로 매력이 있다고 자신하는 것인가? (created at 2012-05-25)

누나가 없어서 공감이 가진 않지만 - 팬티는 왜 (created at 2012-05-23)

고양이들의 이상한 습성 - 꼭 그 좁은 곳을 비집고 들어가야 되는가 (created at 2012-05-22)

오빠- 손만 허락할께요 (created at 2012-05-18)

공대생 멸종 후 세계의 변화 (created at 2012-05-15)

축구 심판은 이 정도는 되야 선수들이 따라 주는 거다 (created at 2012-05-14)

자세히 보면 착시가 느껴지는 사진 (created at 2012-05-13)

한강에서 잡은 물고기 - 참치는 아닌게 맞는데, 정말 크다 (created at 2012-05-12)

식신 - 왕돈까스를 초토화시킨 그녀 (created at 2012-05-10)

못생긴 여자의 좋은 점 (created at 2012-05-09)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