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트레져 헌터 - 나의 소감은 쳇! - 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가 훨씬 더 박진감 넘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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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무려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 탔던 트레져 헌터(Treasure Hunter) 탑승 소감을 공유 해 봅니다. 여기저기 소개 글을 보면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만 있는 명물이라고 홍보를 합니다. 쳇…! 그러나 저는 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가 훨씬 더 박진감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아… 탑승 후 그 허무함이란…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차 타고 그냥 한바퀴 휭- 도는 것이 전부입니다. 박진감과는 매우 거리가 멀죠. 그렇지만 우리 집 왕자님은 나쁘지 않았다는 반응인 것 같은데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은 다르므로… 꼭 타시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비교적 줄을 적게 서고 탈 수 있는 시간대를 권해드립니다. 아침 일찍…!! Tags: Treasure Hunter Universal Studios 딱따구리 롯데월드 센토사 시청 싱가포르 호텔 싱가폴 싱가폴 볼거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놀이기구 인증샷 파라오의 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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