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이자율의 상관관계

환율이 상승하면 실질적으로 (화폐의 공급이 )증가하게 되고, 그로 인해 화폐를 빌리는 비용이라고 볼 수 있는 이자율이 하락하게 됩니다.

환율과 이자율의 상관관계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반대로 보면 달러의 공급량이 감소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실제로는 반대의 현상이 초래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자금시장에서 급격히 달러가 빠져나가게 되면 환율은 오르는데 환전수요로 인해서 시중의 화폐공급이 감소하게 되고  그로인해 이자율이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그런 일이 발생했었지요. 달러가 급속히 빠져나가면서 외환보유고는 바닥이 났고, 환율은 급등했으며, 이자율은 지금의 몇 배 수준으로 높았었습니다.
 
환율이 이자와 비례적인 관계에 놓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