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春

31433
Created at 2011-07-09 21:46:09

183

0

0

0

다음 작품은 근래에 본 작품중 가장 시사성이 잘 녹아 들은 작품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아요.

지우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낙태를 해야겠지만...

정작 책임지지 못할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Tags: 낙태 임신 지우개 책임

Share on Facebook

◀ PREVIOUS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숨은 일등 공신

▶ NEXT
생각이 많은 여고생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임산부가 수족구 병에 걸린 아이와 접촉 할 경우 (created at 2010-06-24)

임신 했을 때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임산부는 필독 하세요 (created at 2012-07-30)

임산부 바디 페인팅 (created at 2010-02-13)

중년 여성이 조심해야 할 건강 약점 10가지 (created at 2013-06-02)

신주쿠의 명소 -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 - 마츠리가 열리는 날이면 이곳은 현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차게 되는 곳으로 부부원만, 사랑, 임신에 효험이있다고하여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 (created at 2013-06-08)

이런 아이를 나도 (created at 2009-08-04)

자궁경부암 초기로 진단받았는데, 임신은 가능한가요? (created at 2009-05-06)

자궁암 전단계라고 진단받았는데 이런 경우 꼭 자궁을 들어내야 하나요? (created at 2009-05-06)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created at 2009-03-18)

침대 위로 뱀이 기어오르는 꿈 (created at 2009-01-15)

고운맘 카드 사용 범위 (created at 2008-12-05)

임신 횟수에 따라 출산 전 진료비 지원 혜택에 제한이 있나? (created at 2008-12-05)

자율 신경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냉기 (created at 2008-11-23)

수풀 속에서 호랑이 새끼를 얻는 꿈 (created at 2008-10-17)

임신 중 질 출혈이 있을 경우 태아가 위험한가요? (created at 2014-05-23)

임신 초기 출혈은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 - 최악의 경우는 유산, 그렇지만 절반은 임신 상태를 지속하여 성공하는 경우 많아 (created at 2014-05-23)

임신 초기에 생기는 출혈의 원인 -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예방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created at 2014-05-23)

임신 중 출혈을 발견하면 - 출혈이 멈추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의사에게 조언 구할 것 (created at 2014-05-23)

임신 기간 중 질 출혈 - 임신 초기 3개월 동안에 흔하게 발생하나 의사 진찰은 필요 (created at 2014-05-23)

요로결석때문에 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나올수도 있나요? (created at 2008-08-17)

임신과 풍진 (created at 2008-07-24)

임신과 산모의 간염 검사 (created at 2008-07-24)

임신전에 하는 간기능 검사, 간염검사 (created at 2008-07-24)

필요한 생활비를 매달 충분히 주었는데도 아내가 저도 모르는 빚을 진 경우, 제가 갚아야 하는지요? (created at 2008-07-01)

구타하여 낙태시킨 남과 이혼할 수 있는가? (created at 2008-06-25)

임신 중 치과 진료 받아도 될까 (created at 2008-06-22)

임신 중 감기약 먹어도 되나 (created at 2008-06-22)

임신 중 감기약 복용 절대 안 된다? (created at 2008-06-22)

임신 기간 중 엑스레이 촬영, 위험할까? (created at 2008-05-28)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created at 2008-03-25)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프리미어리거들의 좋았던 상황 (created at 2011-07-11)

황당한 자동차 사고 (created at 2011-07-11)

무도회장에서 키스할때 꼭 확인해야 할 것 (created at 2011-07-11)

여자가 보는 남성의 이미지는 외국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created at 2011-07-11)

아줌마의 제압 (created at 2011-07-09)

SES 유진... 버라이어티한 활동 사진 (created at 2011-07-09)

휴거 (created at 2011-07-09)

한류열풍을 바라본다 - 냉면에서 제시카, 제시카에서 윤아로... (created at 2011-07-09)

애플빠들을 울리게한 애플의 AS - 불만제로가 파해쳐봤습니다 (created at 2011-07-09)

과거와 현재 (created at 2011-07-09)

개념 있는 프랑스인 (created at 2011-07-09)

여자들이란... (created at 2011-07-09)

송은이 누나 이쁘지 ? (created at 2011-07-09)

지하철 술떡녀 (created at 2011-07-09)

생각이 많은 여고생 (created at 2011-07-09)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숨은 일등 공신 (created at 2011-07-09)

패트병으로 만든 집 (created at 2011-07-09)

뽀샵 아닙니다 (created at 2011-07-02)

남자친구 (created at 2011-07-02)

소개팅 (created at 2011-07-02)

총각 여러분... 만약 당신의 여친이 다음과 같다면 ? (created at 2011-07-02)

펭귄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created at 2011-07-02)

의리... (created at 2011-07-02)

편의점 알바의 진솔한 경험담 (created at 2011-07-02)

환생 (created at 2011-07-02)

피는 못속인다 (created at 2011-07-02)

아버님의 말씀... (created at 2011-07-02)

좀 어정쩡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11-07-02)

보면 기분이 즐거워지는 사진 (created at 2011-07-02)

영화속 장면과 현실의 차이 (created at 2011-07-02)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