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명품 뷰띠끄 몰 1881 헤리티지 (HERIT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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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중 사람들이 제일 많이 들르는 곳이 침사추이 일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 호텔도 침사추이에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호텔을 침사추이에 있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YMCA Salisbury였는데, 바로 옆에 각종 명품 매장들이 즐비합니다. 아래는 홍콩이 영국 식민지 시절에 지었던 건물인데, 과거 해경본부였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식민지의 산물로 부숴버려도 시원치 않을텐데… 이를 또 관광자원으로 개발한 홍콩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홍콩에 왔으니 왠지 선글라스를 껴 주어야 할 것 같아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 선그라스를 착용했네요. 이곳 저곳에 명품매장이 있었는데, 정작 저희는 명품 구입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더웠던지라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느라 정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1881 헤리티지는 결혼하는 청춘 남녀들이 촬영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1층에는 1881 헤리티지가 어떤 곳인지 소개하는 곳도 있는데요, 더위를 피하는 곳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에어컨이 어찌나 빵빵하게 나오던지…
위의 사진 말고도 다양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홍콩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스트를 통해 글을 올리겠지만, 이곳 침사추이는 명품 매장들이 즐비합니다. 1881 헤리티지는 켄톤로드에 인접해 있는데 루이비통, 구찌, 샤넬, 프라다 등… 각종 매장들이 인접해 있습니다. 샤넬의 경우는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침사추이는 홍콩의 최고 번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림사 같은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쇼핑을 하러 온 것이라면 정말 제대로 찾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ags: 1881 Heritage 1881년 Tsim Sha Tsui YMCA Salisbury 강재인 강준휘 구룡반도 구찌 루이비똥 명품 문선미 샤넬 소림사 쇼핑 쇼핑몰 스타페리 화장실 영국 식민지 첵랍콕 공항 침사추이 켄톤로드 프라다 호텔 홍콩 홍콩 번화가 홍콩 여행 홍콩 해경 18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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