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11/02/20

아래는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그림은 20여년 전 남쪽에서 북한을 그릴때 그렸던 그림과도 비슷하네요. 이런 그림을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훌륭한 작품이 있더군요. 실물과 그림을 적절히 배합하여 만든 작품. 사진속의그림 멋지지 않나요 ? 뭐

아래의 자료는 여성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남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네요.

착한 흥부와 나쁜 놀부… 사실은 이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놀부가 요즘은 대한민국에서 대박을 터트렸다죠 ?

70살은 되어 보이는 노인을 희롱하며 까불던 청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버릇없는 이 청년이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는 자신이 희롱하던 노인의

제 주위에는 이런 여성분들이 안계신데, 어딘가는 계시겠죠? 진정 여성분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남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제 주위에 위와 같은 분이 안계셔서

김집사 이불좀 개줘 ??

롯데칠성 버스가 코카콜라 박스를 배달하다 아래와 같은 사고가 있었나 보네요.

비오는 날 비 안맞으며 가는 방법으로 버터구이맛 과자 상자를 이용했던 여고생들 사진이 있네요. 마트에서는 박스를 지하철 입구에 배치해주면 갑자기 비

환상각도에서 사진 찍어 올리는 여고생들… 너무 잘 나와서 가끔 놀라실 때가 많을 것입니다. 어떻게 찍으면 좋은 사진이 나올지… 아래의 작품을

보다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리포트하기 위한 기자와 촬영 스탭은 노력은 상상을 초월하죠. 아래 사진은 그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프로필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람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아래 연예인이 인터넷 프로필로 177cm이라고 올려놓으셨나봅니다. 한 네티즌이 그분의 키를

전라남도 진도의 진돗개는 대한민국의 명견이라고 불리우죠. 고향을 찾아가는 본능은 전세계 어디를 찾아봐도 찾기 힘들고,특히 주인을 섬기는 특성은 다른 어느개보다도 더

이뻐봤자 얼마나 이쁘겠냐 싶겠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굴만 이쁜것이 아니라 마음씨도 이쁠런지… 궁금하네요. 뭐 어쩌라는건 아니지만…

아래는 한 네티즌이 그린 작품입니다. 그러고 보니 2011년 초반부 구제역 사태로 소, 돼지를 상수원 근처에 많이 묻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긴급히

저도 옛날에는 연필 좀 깎는다는 소리 들었었습니다. 요즘은 샤프펜슬을 많이 쓰는 관계로 연필 쓰시는 분 별로 없으시죠. 그런데 아래의 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