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 봐서는 안될 장면

31433 
Created at 2010-11-11 21:50:09 
139   0   0   0  
기분을 만끽하다 너무 많이 과음 하셔서... 이런 분들 더러 계시죠~

연말연시에 봐서는 안될 장면

어윽-

고통스러워 보이네요.


Tags: 과음 과음의 결과 과음의 고통스러움 송년회 쓰레기통 연말연시 오바이트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빼빼로로 코파기...
▶ NEXT
커플 화장실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송년회 술자리의 마지막 장면 (created at 2010-11-11)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created at 2010-12-06)

곧 다가올 송년회 시즌이 생각 나는 애니 (created at 2010-10-12)

다이어트 하려고 음식만 먹으면 토하는 병 (created at 2010-01-25)

토하면 안좋은 점 (created at 2010-01-25)

술마시고 토하면 살빠진다는데 (created at 2010-01-25)

술마시고 토하면 생기는 부작용 (created at 2010-01-25)

살 빼려고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면 (created at 2010-01-25)

술마시고 토하는 버릇 (created at 2010-01-25)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created at 2009-03-18)

지하철 여자 노숙자의 민망한 흔적 (created at 2013-01-25)

음식마다 다른 해장 효과 (created at 2008-08-21)

지나친 과음의 말로 (created at 2013-03-30)

중풍(뇌졸증)의 원인 - 혈액이 오염되는 원인 (created at 2008-06-16)

과음하더라도 잠은 집에서… (created at 2013-04-22)

술은 간경화증/간경변증의 원인 (created at 2008-04-09)

왜 치질에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일까? (created at 2008-03-26)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created at 2008-03-26)

술이 웬수여 (created at 2007-12-09)

코로나 비치(Corona Beach)에서 바닷바람과 함께 - 바다에서 밀려 오는 해조류, 갈메기, 그리고 모래놀이로 아이들과 여유 만끽 (updated at 2023-10-11)

겨울철 작품 하나 - 술취하여 눈오는 길거리에서 잠자는 아저씨 (created at 2013-12-20)

대한민국 어느 스님들의 2013년 송년회 명장면-스님들도 송년회는 단란하게 (created at 2014-01-01)

소화를 위한 음식이란 없다.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 (created at 2007-06-03)

돼지가 된 건 꿈이 아니야 (updated at 2023-11-05)

화났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updated at 2023-11-05)

버릴줄 알아야 새로운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 -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효율화를 이룰 수 있어 (created at 2016-08-20)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실례하기 매우 민망한 화장실 (created at 2010-11-12)

반드시 어흠... 해야 하는 상황 (created at 2010-11-12)

킁킁 이거 왜이러셔 !? (created at 2010-11-12)

야구장 순간 포착 (created at 2010-11-12)

뇌쇠적인 그녀... (created at 2010-11-12)

박주영 선수의 굴욕 (created at 2010-11-12)

비키니가 겁나는 이들을 위한 제품 (created at 2010-11-12)

이색 직업 (created at 2010-11-12)

유명 배우와 키스하는 맛 (created at 2010-11-12)

나이 지긋하게 드신 아저씨의 질문 (created at 2010-11-12)

게임에 몰입중인 아저씨 (created at 2010-11-12)

민망한 아이디어 캔맥주 (created at 2010-11-12)

민망한 리포터 (created at 2010-11-12)

삶에 지친 텔레토비들... (created at 2010-11-12)

커플 화장실 (created at 2010-11-12)

빼빼로로 코파기... (created at 2010-11-11)

거절 시리즈 (created at 2010-11-11)

팬사인회에서 당황했던 소지섭님 순간포착 굴욕 (created at 2010-11-11)

여자친구와 키스하는 방법 (created at 2010-11-11)

송년회 술자리의 마지막 장면 (created at 2010-11-11)

회식자리 거짓말 (created at 2010-11-11)

회식자리 망치는 한마디 (created at 2010-11-11)

가슴아픈 사진들... (created at 2010-11-06)

우리 엄마 가슴같아요~ (created at 2010-11-06)

참신한 제품 하나... (created at 2010-11-06)

가슴을 벌에 쏘인 여인의 실리콘이 터져 (created at 2010-11-06)

가슴이 자꾸 커진다는 상담 내용 (created at 2010-11-06)

연령대별 남녀 이상형 (created at 2010-11-05)

오늘은 무슨날? (created at 2010-11-05)

비타민C를 이용한 합성 UCC (created at 2010-11-04)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