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 속 방부제가 파킨슨병 일으킨다

청량음료와 과일주스에는 부패를 막기 위한 방부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청량음료 속 방부제가 파킨슨병 일으킨다

대표적인 것이 안식향나트륨인데요.

그런데 이 안식향나트륨이 DNA를 손상시켜서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뇌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007년 5월 28일 SBS는 영국 셰필드 대학 연구팀의 지난 8년간 청량음료에 들어 있는 방부제, 안식향나트륨에 관해 연구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 방부제가 DNA의 핵심부분을 손상시켜, 노화현상은 물론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 유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식향나트륨은 딸기와 같은 과일에도 들어 있지만 청량음료에는 방부제로 다량 사용되는데요.

음료수에 첨가된 비타민C와 결합할 경우에는 발암 물질인 벤젠을 만들기도 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콜라나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 섭취 자제가 요구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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