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10/01/28

본 작품은 형제애를 드라마틱하게 묘사한 감동 카툰이다.

노트 필기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럽더군요. 그런데 이 노트를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것을 몸소 실천한 분이 계십니다. 잃어버릴까봐

이 주인장… 칭찬 너무 잘한다.

군필과 미필의 차이를 느껴봅시다. 역시 총 잡는 자세가 다른가보군요

아직도 군대란 그런곳인가요?

궁금하네요, 여자들이 이렇게 놀때가 있는지…

요즘 눈이 많이 피곤한것 같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문근영양 사진을 보면 조금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같이 감상해봅시다.

이걸 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새학기가 되어 교과서를 받을땐 참 경건한 마음으로 고이 모시는데,학기가 진행되어 말쯤 되면 이상하게 교과서에는 낙서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