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면 안좋은 점

어디가 나빠지는 가 하면,
(1) 위장이 상합니다.
(2) 식도에도 궤양이 생깁니다.
(3) 입안에도 손상이 되고, 치아에는 치명적입니다.

이유, 위액 중에 있는 위산은 pH 2.0의 염산이고, 또 소화액이 함께 올라오면서 자기 조직을 ‘소화’시켜 버립니다.

정상적인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해롭지 않을 수 없지요.

사람의 몸은 넉넉한 여유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별 탈이 없는 것으로 ‘느끼지만’, 본인이 증상을 느낄 정도가 될 때까지 그렇게 살아보겠다고 한다면, 막상 그런 증상이 나타난 다음에는 고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위암, 식도암 등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소잃고 나서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데, 외양간은 소 잃기 전에 고쳐두어야지요.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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