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10/01/13

암벽타는 장면 가끔 봅니다만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저렇게 멋지게 타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예술의 경지입니다.

저거 허리 부러지지 않았을까요? 멀쩡하기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지나가다 무심코 눈으로 한방 맞았다면,주위에 눈사람이 없는지 살펴보십시오. 참으로 재밌는 장면이다.

육군 본부… 나도 주위에서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본 작품은 육군 본부에서 실제로 있을만한 일을 그럴싸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제가 봐도 살아있는것이 용하네요.

과연 맞선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요? 그쵸… 사람은 참 이상한 동물인것 같습니다. 싫던 사람도 자주 보다보면 정이 드니까요…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엔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이 너희 아버지 뭐하시니? 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선생님들은 아버지 직업이 궁금했을까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