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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03년만에 찾아오는 기록적인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고 난리가 벌어지는데... 심난한 대화가 오갑니다. 기자에 대한 작은 소개가 하단에 나오는데... 기자의 성함은 박대기. 이메일 주소는 waiting@kbs.co.kr 재미있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ㅋㅋ Tags: 기자 대기 박대기 폭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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