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년 어머니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선물

31433 
Created at 2009-09-05 16:44:09 
288   0   0   0  
음....립스틱도 어떤매장에서 사느냐에 따라 다르죠ㅋㅋ

진짜 더 페이스샵이나 마몽드 이런데는 좀 싸고(5000~10000정도)

진짜 님이 부자라면;;랑콤같은데도 괜찮을꺼에요ㅋㅋ

근데 꼭 립스틱...이여야하나요?

차라리 돈이 좀 들더라도 수분팩이라든지....주름개선크림이라던지...<이건 좀 비싸요ㅋㅋ

색조화장품보다는 돈이 더 들더라도 기능성화장품을 더 좋아하실껄요.(님 어머니시니까 잘은 모르겠지만ㅜ)

색깔은 뭐 사실 분홍색 더 좋아하실수 있는거고 빨간색 좋아하실수 있는거잖아요.

그런거 십대?그정도쯤에 인기있구...ㅋ

아님 썬크림도 괜찮구요.

무튼 립스틱보다는 그런게 좋을듯...하네요.

아, 지극히 제생각이구요...저라면..그럴꺼라능...ㅜ

꼭 립스틱을 사시고 싶으시다면 라즈베리(너무 탁한가?)나 무튼 그런색이 좋지 않을까요 ?

형광빛이나 딸기우유는 좀 그렇고....빨강(그냥 빨강은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거니까 상관없어요ㅋ)도...

예쁜립스틱 선물하세요ㅋㅋ

40대 중년 어머니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선물


Tags: 기능성화장품 립스틱 립스틱 색깔 립스틱 선물 립스틱 컬러 색조화장품 수분팩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경기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립스틱 효과의 유래
▶ NEXT
립메이크업할때 립스틱이나 립글로즈의 색이 그대로 나오게 하는법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볼륨 마스카라, 컬링 마스카라, 투명 마스카라의 역할 및 기능 (created at 2009-09-09)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 하룻동안하고 저녁에 지우려면 잘 안지워지나? (created at 2009-09-09)

길고 숱이 많은 속눈썹에 맞는 마스카라 (created at 2009-09-09)

마스카라 바르는 순서 (created at 2009-09-09)

마스카라 종류 및 장단점 (created at 2009-09-09)

눈커지는 화장법 (created at 2009-09-05)

립글로스는 유행이 지났고 립스틱이 대세인가요? (created at 2009-09-05)

20살에 어울리는 섹시하고 청순해보이는 빨간 립스틱 (created at 2009-09-05)

입술이 잘 트는 사람을 위한 립스틱 추천 (created at 2009-09-05)

중학생을 위한 발라도 안바른것 같은 립스틱 추천 (created at 2009-09-05)

흰피부, 입술이 잘 트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을 위한 립스틱 추천 (created at 2009-09-05)

스모키화장에 어울리는 립스틱 (created at 2009-09-05)

보라색 계열의 립스틱을 즐겨쓰는 어머니께 어울리는 립스틱 선물 (created at 2009-09-05)

매트한 질감의 저렴한 립스틱 (created at 2009-09-05)

립메이크업할때 립스틱이나 립글로즈의 색이 그대로 나오게 하는법 (created at 2009-09-05)

경기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립스틱 효과의 유래 (created at 2009-09-05)

하이힐을 자주 신고 다리가 날씬해진 사람이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created at 2009-08-28)

하이힐의 장점 (created at 2009-08-28)

숏다리를 롱다리로 변신시킨 하이힐의 유래 (created at 2009-08-28)

하이힐의 단점 (created at 2009-08-28)

하이힐을 처음 신습니다. 하이힐 발 사이즈를 몇으로 사야될까요? (created at 2009-08-28)

고등학생에게 어울리는 하이힐 (created at 2009-08-28)

평발에게 추천할만한 하이힐 (created at 2009-08-28)

하이힐 많이 신을때 생기는병 (created at 2009-08-28)

하이힐 신다 허리 디스크 걸리면? (created at 2009-08-28)

여자 키 170에 좀 뚱뚱한데 하이힐 신어도 괜찮을까? (created at 2009-08-28)

5개월된 아기가 자주 토하는 이유 (created at 2009-08-24)

자주 토하는 아기 대처법 (created at 2009-08-24)

소화기관의 명칭과 하는일 (created at 2009-08-23)

신종 인풀루엔자 감염 증상 (created at 2009-08-15)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